바쁘면서도 여유로운 하루하루

회사를 퇴사한 후에

아직 회사와 해결되지않은 한가지가 있지만
그 외에는 여행계획을 세워하는 일정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첫주 나를 휘감았던 분노감은 많이 사그라들었고
그 대신에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