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
지난주 목요일
회사 training이 있어서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그날은 입사하고 8년이 되는 날이었다.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는 말도 있는데
나는 잘난 사람이고 싶지도, 무능한 사람이고 싶지도 않지만
현실에 안주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지난주 목요일
회사 training이 있어서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그날은 입사하고 8년이 되는 날이었다.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는 말도 있는데
나는 잘난 사람이고 싶지도, 무능한 사람이고 싶지도 않지만
현실에 안주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