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승진
맥킨지의 어떤 분이 40세에
Director로 승진했다.
그 분은 32세이던 시절에 이미 맥킨지에서 파트너였다.
나는 만 38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잡일을 하는데
너무 빠르게 승진하는 사람을 보면서
부럽다 이런건 전혀 없지만 (그런 것에 가치를 두지 않기에…그런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을 나무라거나 비판할 생각은 없다)
난 도대체 어디서 무엇/누구를 위해 어디를 향해 무엇을 하는건가 자괴감을 가끔 느낀다.
맥킨지의 어떤 분이 40세에
Director로 승진했다.
그 분은 32세이던 시절에 이미 맥킨지에서 파트너였다.
나는 만 38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잡일을 하는데
너무 빠르게 승진하는 사람을 보면서
부럽다 이런건 전혀 없지만 (그런 것에 가치를 두지 않기에…그런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을 나무라거나 비판할 생각은 없다)
난 도대체 어디서 무엇/누구를 위해 어디를 향해 무엇을 하는건가 자괴감을 가끔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