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오늘 참 슬픈 날이다.
가게에 일하는 두명이 또 싸웠고
싸움끝에 한명이 영업 시간 중간에 가게를 나가버렸다.
한 명으로는 더이상 영업을 할 수 없다.
내 전부를 걸고 만든 것인데,
이렇게 가게의 문을 닫다니
마음이 한없이 서글프다.
오늘 참 슬픈 날이다.
가게에 일하는 두명이 또 싸웠고
싸움끝에 한명이 영업 시간 중간에 가게를 나가버렸다.
한 명으로는 더이상 영업을 할 수 없다.
내 전부를 걸고 만든 것인데,
이렇게 가게의 문을 닫다니
마음이 한없이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