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많지는 않고 순수한 친목 모임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목적이 없는 순수한 친목(?)이어서 그런지
먼저 제의해서 날짜를 잡는데 다들 미적거린다
다들 카톡을 자주 볼텐데
미적미적 답을 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의한 내가 무안해지곤 한다.
괜히 제안한건가.
많지는 않고 순수한 친목 모임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목적이 없는 순수한 친목(?)이어서 그런지
먼저 제의해서 날짜를 잡는데 다들 미적거린다
다들 카톡을 자주 볼텐데
미적미적 답을 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의한 내가 무안해지곤 한다.
괜히 제안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