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착 토요일 새벽 6시에 서울에 도착했다. 마음이 아직도 무겁다. 일의 무게가 이렇게 무거울 줄이야. 요즘은 계획한 일의 절반도 못하는게 유행인가보다. Hyukjin2015-03-28T17:15:06+09:00Sat 28 Mar 2015 5: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