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yman islands 2013년 5월 올림픽공원에서 이 곡을 직접 들었다. 전주가 시작될 때 관객들의 환호와 탄성을 이해할 수 있다. 2년여만에 다시 느끼니 가슴이 뭉클하다. Hyukjin2015-03-16T00:20:07+09:00Mon 16 Mar 2015 1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