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문화마케팅에 대한 기사를 링크하면서
아래와 같은 comment를 했는데
글쎄… 난 오히려
현대카드와 같이 소위 문화마케팅을 한다고 자부하는 회사의 대표가,
러버덕과 같은 설치 미술, 공공 미술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보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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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에 관한 기사. 현카도 언급되고 내용도 상당히 공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치적인 러버덕이 왜 갑자기 스타가 되었는지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이해불가. 집에 어린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