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에 글이나 사진을 남기지않기로 한 결정은

지금 생각해봐도 최근 수개월, 수년간 한 일중에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다.

마음이 너무나 편하다.

퍼거슨 감독의 말 마따나, SNS는 인생의 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