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에 글이나 사진을 남기지않기로 한 결정은 지금 생각해봐도 최근 수개월, 수년간 한 일중에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다. 마음이 너무나 편하다. 퍼거슨 감독의 말 마따나, SNS는 인생의 낭비다. Hyukjin2014-09-30T16:26:00+09:00Tue 30 Sep 2014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