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6

슈퍼스타 K6의 음원이 실시간 순위 상위에 올라있기에 한번 들어봤다.

글쎄…
방송을 보면서 뭔가 감동을 받았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음악 자체로 들어보면
그냥 그랬다.

아마추어가 잘 불러보려고 정성껏 부른 느낌?

역시 음악에는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