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직원들 때문에 참 힘들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주방, 김밥, 카운터 이렇게 3명인데
주방이 이상한 사람이라, 나머지 2명을 힘들게 하여 그 2명이 그만두겠다고 나서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주방을 바꾸니까
그 와중에 김밥은 쉬는 날 팔을 다쳐오고
새로운 주방은 일을 못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골병 들게 하고
그래서 또 다시 주방을 바꾸니까
시어머니가 다쳐서 병수발때문에 일을 그만둔다고 하고
정말 미치겠다.
직원들 때문에 참 힘들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주방, 김밥, 카운터 이렇게 3명인데
주방이 이상한 사람이라, 나머지 2명을 힘들게 하여 그 2명이 그만두겠다고 나서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주방을 바꾸니까
그 와중에 김밥은 쉬는 날 팔을 다쳐오고
새로운 주방은 일을 못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골병 들게 하고
그래서 또 다시 주방을 바꾸니까
시어머니가 다쳐서 병수발때문에 일을 그만둔다고 하고
정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