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7세 생일 부인할 수 없는 30대 후반이 되었다. 1년에 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날이다.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Hyukjin2014-07-09T15:09:29+09:00Wed 09 Jul 2014 3: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