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킴에 대한 블로그
일이 힘들다가도
라킴을 다룬 최근 2개의 블로그를 보면서
마음의 용기와 위완을 얻는다.
와달라고 부탁한 적 없고
누구신지도 모르지만
우리 가게에 대해서 좋게 생각해주시고 또 맛있게 드시고 가셨다니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있겠는가?
김선생 보다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http://blog.naver.com/kyumsters?Redirect=Log&logNo=220017261759&from=section
http://blog.naver.com/jayyo78?Redirect=Log&logNo=220015480193&from=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