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

일주일에 한번씩은 6시에 일어나
양재 하나로마트나 코스트코를 들려 식자재를 사서 대치동에 놓고 출근하곤 한다.

양재 하나로마트를 가는 길에 현대/기아차 본사 건물이 있는데
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전세버스도 보인다)

아니 도대체 새벽부터 그렇게 출근해서 무슨 일을 하는걸까

경영진의 태도가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