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팔았다 오늘 내 자존심과 영혼을 월급과 바꾸었다. 거의 1년 2개월여만에 방문한 그곳에서 미팅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머리를 쳐박고 있었다. 조금만 더 참자. 우울한 하루를 그렇게 지내고. Hyukjin2014-04-23T23:50:06+09:00Wed 23 Apr 2014 1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