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정신 그리고 마음

몸이 힘들고

일과 관련하여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괜찮은데

마음이 다친 것은 극복하기도 치유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앞의 둘은 할 수 있는데
마지막 것은 내가 넘을 수 있는 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